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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무장관, 코로나19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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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더튼 호주 내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직접 밝혔다.


더튼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 열이 나고 인후통이 있었다"며 "나는 즉시 퀸스랜드 보건부에 연락해 코로나19 검진을 받았다. 오후에 보건부는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퀸스랜드 보건부 정책에 따르면 누구든 검진 결과 양성 반응일 경우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나 역시 이러한 권고를 따르겠다"고 전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건강 상태는 아직 양호하며, 향후 경과를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더튼 장관은 최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아동 성착취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호주 확진자는 156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12일엔 영화 촬영 일정으로 호주에 방문 중인 영화배우 톰 행크스와 그 아내가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호주 내부에는 더 많은 확진자 발생을 경고하는 시각도 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의 수석 보건담당자 케리 챈트는 "질병의 유행의 첫 단계(first wave)에 전체 인구의 20%가 감염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비관적 전망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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